안성훈, '금타는 금요일' MC 합류…김성주와 호흡 기대

입력2026년 08월 05일(수) 09:54 최종수정2026년 08월 05일(수) 09:55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안성훈이 '금타는 금요일'의 새 MC로 전격 합류한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국내 최고 트로트 스타들이 정통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 록, 댄스 등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맞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16주간의 승부 끝에 춘길이 제2대 골든컵을 차지하며 챕터2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챕터3부터는 안성훈이 새 진행자로 나서 열기를 이어간다. 앞서 스페셜 MC로 활약한 이특의 바통을 이어받는 안성훈은 특유의 입담과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미스트롯 포유'에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인 안성훈은 메인 MC 김성주와도 새로운 호흡을 맞춘다. 현역 가수로서 출연진의 무대에 깊이 공감하며 경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안성훈의 합류로 '금타는 금요일'은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을 포함한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진(眞)' 출신 4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라인업을 완성, 팬들의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안성훈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음악을 바라보는 섬세한 눈을 지닌 적임자"라며 "새롭게 펼쳐질 챕터3를 유쾌하게 이끌어갈 안성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새로운 챔피언을 가릴 제3대 골든컵 레이스가 시작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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