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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 사진=DB |
31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소재 고급주택 한남더힐 235㎡(약 71평) 한 채를 127억 원에 매도했다. 매수자는 1979년생 A씨로 알려졌다.
진은 2019년 7월 해당 가구를 44억9000만 원에 매입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엔 206㎡(약 62평), 지난해 3월엔 243㎡(약 73평)를 추가 매입해 한남더힐만 총 세 채를 보유해왔다. 이번 계약이 체결됨으로써 두 채를 보유하게 됐다.
시세차익은 82억1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5월 10일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직전 체결된 계약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8월 1, 2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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