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실무진과 끝까지 동행"…'가석방' 김호중, 출소 한 달 만 근황

입력2026년 07월 28일(화) 20:53 최종수정2026년 07월 28일(화) 20:56
김호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사회에 나온 지 한 달여 만에 팬들에게 심경 및 향후 거취에 대해 전했다.

지난 27일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에 '사랑하는 아리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김호중은 "가석방 이후 지난 한 달은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흘러가기 시작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면서 변함없이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현재는 아트엠엔씨로 사명을 변경한 전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의 과오로 인해 함께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기존 실무진들과 계속 같이 가기로 결정했다"면서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 생각한다. 정말 많이 생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계약 체결이나 재계약이 아닌 기존 잔여 계약기간에 맞춰 관련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오는 11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으나 지난 6월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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