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체로"…트와이스 지효, 재재계약 이슈 속 솔직 심경

입력2026년 07월 28일(화) 10:10 최종수정2026년 07월 28일(화) 10:10
트와이스 지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재재계약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효는 지난 2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냥 원스(팬덤명)들과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를 나누는 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원스들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 선택할 테니 늘 그랬던 것처럼 많이 응원해주고 믿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난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낀다.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할 거라 믿고 있다"며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다. 아무렇지 않게 대화 나누면서 농담할 수 있을 때 또 오겠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이겨내 보자.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현재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태다. 앞서 일부 멤버가 타 회사와 접촉 또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년 간 진행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44개 지역에서 총 81회 공연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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