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최종 선택 D-DAY…강유경, 눈물의 마지막 대화 [TV스포]

입력2026년 07월 21일(화) 18:55 최종수정2026년 07월 21일(화) 19:03
하트시그널5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한 입주자들이 마지막 선택을 통해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에 앞서 입주자들은 마지막 '1대1 대화'를 진행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강유경이 한 입주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다 끝내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상대는 "울지 마.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며 다독였고,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것 같아"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관심이 쏠린다.

다른 입주자들 역시 마지막 대화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한 입주자는 "정말 많은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또 다른 입주자는 "마지막에는 너다운, 솔직하고 멋진 선택을 할 거라고 믿는다"며 상대를 응원했다.

서로를 향한 감사와 아쉬움을 담담하게 나누는 입주자들의 모습에 연예인 예측단도 깊은 여운에 빠졌다. 특히 김이나는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관계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라며 "이번 시즌은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라고 감동을 드러냈다.

한편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과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결말은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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