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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산 / 사진=MBC 캡처 |
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 반등을 위한 회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청률, 방송 영상 댓글을 분석하며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초반 칭찬 댓글을 읽으며 뿌듯해했다. 장동민은 "부정 댓글을 봐야한다. 이게 진짜"라며 혹평들을 읽기 시작했다.
댓글 중에는 "제일 재미 없었다", "잔머리 쓰네. 산 오르니 힘드니 편히 촬영 하겠다?" "딱 한달 본다" 등의 날선 일침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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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여러 콘텐츠를 찍었으나 역부족이었다. 결국 제작진의 뜻대로 앞으로 제작진이 기획하는 아이템에 관여하지 않고 따를 것이며 1박 2일의 스케줄을 확보하기로 약속했다.
말미에는 장동민이 "일요일 저녁 귀한 시간을 할애해서 MBC를 시청해주신, 그중에서도 저희 '최우수산'을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90도로 사과했다.
이어 "세상엔 다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임무가 있다. 거기에 다들 충실하고 그 말을 잘 따를 때 이 세상은 잘 굴러간다는 것을 저희 무지한 다섯 명은 이제야 깨우쳤다. 제발 채널 돌리지 마시고 살려주십시오"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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