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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한일 국제부부' 송진우, 미나미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스포츠 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수집품을 사고파는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드의 시세를 알아보고자 미나미와 함께 했다.
매장에서 송진우는 소중히 보관해 온 카드를 공개하며 "전 세계 한 장 뿐인 카드다"라고 자랑했다. 단 하나 뿐인 '레어템'이었던 탓에 비교할 대상이 없어 정확한 가격을 알 순 없지만, 비슷한 등급의 카드와 비교해 대략적인 가격을 알아볼 수 있었다.
송진우가 고등학생 시절 30만원에 구매한 카드의 현재 가치는 동급 카드와 비교해 한화 1,000만원 정도로 예상됐다. 송진우는 내 건 (디자인적으로) 예쁘니까 소비자들이 더 원해서 (디자인을 고려해) 1,50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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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드는 25장 한장으로 나온 루키 시즌 카드였다. 직원도 "엄청 비싼 카드다"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최근 거래된 내역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14,700불로 한화로 약 2,0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미나미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자 송진우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진우가 가진 카드 중 가장 높은 9등급은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이라 가격을 비교할 순 없었다. 다만 송진우는 "이것보다 낮은 등급의 카드가 1만불(1,500만원)에 팔렸다"면서 "내 생각엔 2,500만원 정도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 역시 이미 7~8년 전 가격으로, 현재는 3,000만원으로 예상했다.
카드 3장만으로 예상 가치가 7,0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튜디오에서도 "저 한 박스(24장)가 억이 넘겠다" "1억은 넘는다"라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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