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논란' 박나래 검찰 송치

입력2026년 07월 10일(금) 20:14 최종수정2026년 07월 10일(금) 20:21
박나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매니저 폭행,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나래를 특수폭행,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앞서 그의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박나래로부터 갑질(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특수폭행 등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논란이 일자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더불어 전 매니저들을 횡령,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박나래는 지난 2월, 3월, 5월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1차 소환 당시에는 취재진을 향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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