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한별,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 선정

입력2026년 07월 06일(월) 14:40 최종수정2026년 07월 06일(월) 14:40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를 수상했다.

KBO는 6일 감한별이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김한별은 지난 6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침착한 수비를 선보였다.

7회초 2사 만루, 3-3 동점 상황에서 LG 홍창기의 강한 타구가 3루 방면으로 향했다. 김한별은 빠른 반응으로 몸을 날려 타구를 처리하며 대량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6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한별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7월 중 NC의 홈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