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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개그콘서트 |
오는 28일 방영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는 하츠투하츠의 멤버 지우, 이안, 에이나가 피고인으로 깜짝 등장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으로 컴백한 가운데, 검사 역할의 정범균은 이들을 향해 '노골적인 신곡 홍보 혐의'를 제기하며 날을 세운다. 이에 맞서 변호인 박영진은 타이틀곡 'Lemon Tang'의 매력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팽팽한 변론을 펼친쳤다는데. 양측의 설전 속에서 재판장 박준형은 홍보와 개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절묘한 판결을 내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그러나 정범균이 "개그 무대에서 웃음을 주지 못하면 존재 가치가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자, 박영진은 그의 '개그맨 은퇴'를 담보로 한 하츠투하츠와의 맞대결을 파격 제안한다. 정범균의 운명이 걸린 예측 불허의 대결 종목과 그 결과는 본방 사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28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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