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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 미남 꼬시고 싶어서 탈북했는데 자꾸 이상준이랑 엮이는 자본주의 앞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새터민 유튜버 한송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송이는 "한국에 정착한 지는 12년이 됐다"며 "북한으로 돌아가면 총살이다. 내가 한국에서 김정은을 하도 욕해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선 데이트를 못 해봤다. 아버지가 거의 수령님처럼 감시를 했다. 피임을 할 여건이 되지 않아 감시가 엄했다"며 "옥수수밭, 콩밭, 감자밭 같은 곳에서 주로 데이트를 한다. 군인들이 총을 들고 순찰을 한다. 걸리면 호되게 맞는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에선 먹을 걸 주는 게 플러팅이다. 옥수수랑 고추를 주면 좋아한다는 의미"라며 "한국에선 손도 마음대로 잡고 뽀뽀도 할 수 있지 않나. 너무 좋다"고 만족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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