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방한 관광객 2000만 시대 연다…'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8월 개최, K-문화강국 정조준

입력2026년 06월 25일(목) 08:38 최종수정2026년 06월 25일(목) 08:55
사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K-팝(K-POP)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8월 돌아온다.

25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8월 27일 오후 개최된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K-팝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중심으로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K-콘텐츠의 경쟁력을 알리며 대한민국이 K-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해 온 대표적인 한류 행사다.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로 출발해 명칭 변경을 거치며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10년간 K-팝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에서 꾸준히 개최되며 한류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조직위원회는 "팝의 본고장인 영미권에서도 K-팝이 주류 문화로 자리 잡는 등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K-문화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이번 시상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를 맡아 활약한다. 지난 2023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대표 MC로 꼽힌다. 올해까지 4년 연속 진행을 맡은 이들은 안정적인 진행과 특유의 케미스트리로 시상식의 품격을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도 전현무는 특유의 노련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고, 장도연은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시상식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 시상식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블루카펫 행사에는 K-팝 스타와 셀럽들이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고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블루카펫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여기에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출연도 예고됐다. 지난해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는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아이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영파씨, 피프티피프티, 엔시티 위시, 아일릿,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뉴비트, 아홉을 비롯해 루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QWER, 드래곤포니, 박서진, 박지현, 폴킴, 강다니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별도의 OTT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채널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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