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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의 / 사진=DB |
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김유랑 부장판사)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 대표의 첫 공판을 다음 달 24일 오전 10시 40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지난 23일 김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으며,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생성형 AI로 고인의 음성을 조작해 가짜뉴스를 꾸며낸 혐의도 포함됐다.
검찰은 "온라인 공간에서 사적 제재 등을 명목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악성 콘텐츠 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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