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2' 이요원 "시즌1 최커 장민철·김진주 올 가을 결혼" 발표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08:12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08:12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 시즌1 최종 커플 장민철, 김진주가 올 가을 결혼한다.

24일 SBS '합숙맞선2'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이요원이 기분 좋은 소식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며 "이요원이 '시작부터 초대박 경사가 있다'면서 '시즌1의 최종 커플이었던 장민철, 김진주 씨가 올 가을로 날을 잡았다'고 밝히는 것"이라고 알렸다.

25일 첫 방송되는 '합숙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앞선 시즌1은 방영 중 한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등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새로운 모자모녀의 행보를 관전하며 "강력해진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자녀들은 "연애는 충분히 했다. 이제 결혼이 하고 싶다", "너 때문에 세상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등 직진 플러팅을 하고, 어머니들은 "학벌 직업 무시 못한다", "엄마들은 나이가 너무 어려도 싫어한다", "종교 때문에 이혼한 사람 많이 봤다"며 한층 거센 입김을 불어넣는다.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아버지의 등장까지 예고된다. 이에 이요원과 김요한은 "아버님에 신앙심까지 등장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더 강해지신 것 같다"며 진땀을 쏟는다는 후문이다.

더욱 강력해진 모자모녀 동반 결혼 프로젝트 속에서 또 한 번의 '결혼행 직행열차'가 출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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