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급으로 일했지만" 서동주, 공동 창업 브랜드서 손 뗀다

입력2026년 06월 23일(화) 09:35 최종수정2026년 06월 23일(화) 09:37
서동주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사업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서동주는 지난 22일 SNS에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전하게 됐다"며 공동 창업한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손을 뗀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사업 방향과 운영에 대한 공동 창업자 간의 의견 차이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며 "충분한 대화와 고민을 거듭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어려웠고, 결국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많이 허무하고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을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하면서도 소비자분들께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기에 더욱 그렇다.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던 시점이었기에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며 "이 시간을 발판 삼아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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