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 |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5월의 신부 박은영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왔다며 "스노클링도 하고 생각보다 액티비티 할 게 많더라"라고 밝혔다.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박은영의 레스토랑 헤드셰프는 "은영 셰프님이 배우 하석진 같은 외모를 이상형으로 꼽으셨는데 약간 비슷하게 생기셨다. 성격은 높낮이가 많이 없으신 편"이라며 "직원들에게 젠틀하시고 오실 때마다 90도 인사를 해주신다. 은영 셰프님을 많이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박은영 남편은 한 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다.
박은영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도 공개했다. 거실 한편에는 대형 와인셀러가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술 코드가 맞는지 묻자 "일 끝나고 집에서 저녁에 와인 많이 마신다. 소맥도 많이 마신다"고 답했다. 또한 결혼식 답례품은 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은 남편이 만들고 간 아침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제가 아침을 잘 안 먹어서 간단한 요거트 같은 걸 만들어 주고 간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레스토랑에 수셰프를 영입한 것과 관련해 "저도 업장을 차리려고 계획을 하던 중에 남편이 개원 준비 중이었다. 그때 '믿을 만한 직원들을 데려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홍콩에서 성환 셰프를 데리고 오려 했는데, 성환 셰프는 계약이 걸려 있었다. 홍콩 비자를 내주는 조건으로 몇 년씩 계약을 건다. 근데 그걸 파기하고 나오면 페널티를 내야 한다. 위약금이 생겨서 제가 내주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홍콩 레스토랑에서 그냥 놔줬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복지도 자랑했다. 박은영은 수셰프의 결혼식 축사는 물론, 냉장고를 선물해주기로 했다며 "직원들이 결혼하면 가전을 하나씩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침대는 안 되냐는 질문에는 "침대도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