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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1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설윤의 건강 상태 관련 공지를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설윤의 '엔믹스 첫 번째 월드 투어 에피소드1: 제로 프론티어 인 싱가포르(NMIXX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 IN SINGAPORE)' 공연 참여 관련하여 안내 드린다"며 "설윤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당분간 격렬한 안무 등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하여 공연에는 참여하나, 무대 위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티스트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설윤은 태국 방콕에서 연 월드투어 공연 무대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설윤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좀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그냥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며 "오늘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 받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JYP엔터테인먼트)도, 병원도 좀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그래도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하다가 많이 아프면 앉겠다고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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