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 부모 된다 "건강 안정 최우선…감사한 마음" [종합]

입력2026년 06월 18일(목) 10:42 최종수정2026년 06월 18일(목) 10:4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남궁민(48)·진아름(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새 생명이란 결실을 맺게 됐다.

18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잠시간 뒤, 진아름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역시 진아름의 임신 소식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앤케이엠필름은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7년의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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