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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 사진=GettyImages 제공 |
리사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에 아니타, 레마와 함께 '골스(Goals)'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 멕시코, 캐나다, 미국에서 공동 개최했고, 개막식도 세 지역에서 각각 다른날 진행됐다.
지난 12일 멕시코가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고, 수많은 스타들 사이에서 한국인에게 익숙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도 등장했다.
이재는 이날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주제곡인 'DNA'를 불렀다.
그리고 이날 미국 개막식에선 리사가 모습을 보였다. 리사는 희 의상을 입은 채 완벽한 라이브를 통해 개막식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민 리사는 아니타, 레마로 이어지는 '골스' 무대를 선보였고, 마지막엔 세 사람이 그라운드 가운데 마련된 대형 트로피 앞에서 함께 퍼포먼스를 꾸미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K-팝 걸그룹 멤버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리사가 최초다.
리사는 지난달 22일 아니타, 레마기 참여한 싱글 '골스'를 발표하며 월드컵 공식 앨범에 참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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