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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한다.
10회 이상 '런닝맨'에 출연한 김동현은 등장부터 멤버들과 가족 같은 호흡을 자랑한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멤버들의 축하를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미미 역시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이날 미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며 '틈새 영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김동현의 집들이 초대를 받고 제한된 용돈 안에서 식사와 선물을 해결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은 바로 디저트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맛집을 찾은 멤버들은 달콤한 유혹에 빠지고, 평소 '디저트 사랑꾼'으로 알려진 미미는 거침없는 소비 본능을 보여준다.
결국 멤버들은 집들이 선물 비용을 지키기 위해 '음료 3인 1잔'이라는 초절약 방법까지 동원하며 예산 사수에 나선다. 과연 이들이 소비 욕구를 이겨내고 무사히 집들이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동현과 '런닝맨' 멤버들의 좌충우돌 집들이 레이스 결과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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