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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김선태 |
김선태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김선태입니다'에는 현재 광고주들의 댓글이 쇄도하는 중이다. 치킨 브랜드, 건강검진 플랫폼, 제약회사, 여행사, 공항, 보험사, 대기업 등이 협업 의사를 보였다.
김선태는 해당 영상에서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어서였다"며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망할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 유튜버로 자리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채널 소개 문구로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적혀 있어, 앞으로의 콘텐츠 방향성을 짐작게 했다.
그의 첫 영상은 현재 조회수 390만 회, 댓글은 2만 4231개, 좋아요 수는 22만 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때려치고 유튜브나 할까'의 성공사례", "오늘 오르는 것은 김선태 구독자 수밖에 없구나", "'돈을 더 벌고 싶었습니다' 솔직해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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