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측 "전 소속사에 '출연료·정산급' 소송 착수, 전속계약 파기" [공식]

입력2026년 02월 04일(수) 09:27 최종수정2026년 02월 04일(수) 09:28
김다현 / 사진=현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안과 관련하여 민사 및 형사 소송절차 착수에 돌입했다.

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으로 인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소지섭 독주냐 김지원 역전이냐…'김부장'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SBS가 올해 '김부장'과 '…
기사이미지
양홍원,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5일 만에 불거진 …
기사이미지
야속한 18번 홀 버디 퍼트…최혜진…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8번 홀 버디 퍼트가 빗나가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