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허경환 유행어 유통업자 주장 "내가 띄웠어"

입력2026년 01월 30일(금) 13:11 최종수정2026년 01월 30일(금) 13:11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재석이 허경환의 유행어를 퍼뜨리고 띄운 유통업자 지분을 주장한다.

MBC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 하하, 주우재, 그리고 고정을 노리는 '멤버 됐다 치고' 허경환의 유쾌한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54 타깃 시청률 부동의 토요일 예능 1위는 물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방송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는 네 사람의 모습이 또 한 번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혹한기 속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는 네 사람의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홍천에 모인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에 집단 전염돼 너도나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가운데 '허경환 유행어 러버' 유재석은 독보적인 소화력을 자랑, "경환이 유행어는 내가 띄웠다"면서 유통업자라고 주장한다.

이에 원작자 허경환은 "주객이 전도됐다. 제 유행어가 재석화 되어가고 있다"고 인정한다. 유재석은 허경환 유행어 말고도 박명수의 유행어를 유통한 전문 업자임을 강조한다.

이동 중에도 유재석은 허경환의 유행어를 재석화시키며 끊임없이 유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난 10년 넘게 경환이랑 통화할 때도 문자할 때도 계속 이렇게 했어"라며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허경환은 변질된 자신의 유행어에 "이건 제 유행어가 아니다"라며 오리지널리티 사수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유재석이 재석화시킨 허경환 유행어 퍼레이드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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