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신증권과 스폰서십 재계약…2030년까지 동행

입력2026년 01월 21일(수) 10:21 최종수정2026년 01월 21일(수) 10:21
사진=kt wiz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이호식)가 대신증권과 2030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KT와 대신증권은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3번째 마케팅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사는 2016년부터 15년간 동행을 확정 지었다.

이번 계약으로 KT는 타자 헬멧과 모자, 전광판 등 구장 내 주요 매체를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모션과 팬 참여형 이벤트 등 연계 마케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호식 대표는 "대신증권과 15년 연속 동행을 확정 짓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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