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부천, U-19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 어담 영입

입력2026년 01월 06일(화) 19:53 최종수정2026년 01월 06일(화) 19:53
어담 / 사진=부천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부천FC가 2006년생 유망주 어담을 영입하며 미래 공격자원 보강에 나섰다.
 
천안제일고를 졸업한 어담은 현재 인천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스트라이커로, 신입생임에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대학무대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뛰어난 득점력으로 지난 2월에는 제 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어 7월 제 61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어담은 186cm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어난 스피드와 최전방 공간 침투 능력을 강점으로 가지는 선수다. 이러한 잠재력을 일찍이 인정받아 고등학교 재학 당시인 2024년에는 남자 U-19 대표팀 7월 1차 국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영민 감독은 어담에 대해 "22세 선수로 활용이 가능하고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하며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담은 "오랫동안 꿈꿔온 프로무대의 첫 시작을 부천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가장 첫 번째 목표는 일단 데뷔를 하는 것이다.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게 된다면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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