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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MBC 연기대상 / 사진=MBC 캡처 |
30일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MC를 보던 이선빈은 놀란 표정으로 무대 중앙으로 이동,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는 "정말 준비를 하나도 안 했다. 감사한 분들의 성함이 떠오르질 않는다. 따로 연락드리겠다. '달까지 가자'는 솔직히 가장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째 저와 함께해 주시는 대표님과 못난 절 예쁘게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들 감사드린다.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 항상 믿고 지지해줘서 고맙다. 신인상 이후 새로운 상을 받기까지 8년이 걸렸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고맙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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