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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A4 / 사진=DB |
24일 B1A4 멤버 신우, 산들, 공찬은 향후 제작할 IP와 앨범 및 콘텐츠에 대한 기획, 개발을 위한 비원에이포컴퍼니를 설립하고 사내이사이자 아티스트로서 향후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권한에 대해서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 히읗피읖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B1A4 향후 활동의 매니지먼트 권한은 히읗피읖이 담당하며, 비원에이포컴퍼니는 B1A4의 활동 전반에 대한 프로듀싱과 기획, 제작을 맡는다.
B1A4는 "저희 3명은 앞으로도 팬들 곁에서 꾸준히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비원에이포컴퍼니를 설립하게 됐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설레고 두렵기도 하지만 멤버 셋이 서로 의지하며 잘 헤쳐 나아가려고 한다"며 "저희들의 앞날에 바나분들도 늘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팬들에게 보답하는 비원에이포가 되겠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 Let's fly B1A4"라고 전했다.
앞서 B1A4는 지난 2011년 데뷔 이래 14년간 몸담았던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B1A4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지난 14년간 당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 B1A4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오랜 시간 깊은 인연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 B1A4가 새로운 둥지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당사는 성심을 다해 서포트 할 예정"이라며 "또한 당사와 B1A4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RBW재팬에서도 해외 활동에 힘을 더해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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