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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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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
이날 쯔양은 일본 홋카이도로 여행을 가 슈퍼마켓에 들렀다. 그는 카트에 먹을 것을 잔뜩 담으며 '맛잘알'의 면모를 뽐냈다. 매니저는 "쯔양은 해외에 나가면 더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쯔양은 "어디 나가서 물갈이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몸에 안 받는 건 갑각류인데 그냥 먹는다. 한 8㎏ 먹으면 배가 살짝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8㎏라니. 걔들도 살아야 할 것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온 쯔양은 돈가스덮밥을 시작으로 라면, 빵, 디저트 등 수많은 음식을 해치우며 1차 식사를 끝냈다. 이렇게 많이 먹음에도 몸에 힘이 없어 병뚜껑을 따지 못했다. 쯔양은 "저렇게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그냥 배가 고팠는데 좀 진정된 정도"라고 밝혔다.
최홍만은 "저도 한창 먹을 때 한 번에 라면 12개도 먹어봤다"고 하자, 쯔양은 "전 20개까진 먹어봤다"고 맞섰다. 당황한 최홍만은 "시간을 재고 먹은 건 아니라"라며 말을 버벅거려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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