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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
18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 8회에서 허경환, 류혜영과 강원도 강릉으로 '가짜 찾기' 여행을 떠났다.
지석진은 생일을 묻는 허경환에게 "그걸 왜 알려고 그래?"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나이 이야기에 한껏 예민해진 상태였던 것. 지석진과 유재석의 나이 차이를 알게 된 류혜영은 깜짝 놀라며 "동안이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동안에도 한계가 있는데 자꾸 자기가 30대까지 보인다고.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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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석진의 인성이 드러난 일화도 폭로(?)했다. 유재석은 "'런닝맨' 촬영 중에 형 등이 굽었더라. 세찬이가 '형 뒷모습 보니 나이가 나온다'라고 했더니 '야 이 새X야' 그러면서 욕을 하더라. 원래 형이 안 그랬다"라고 말해 모두가 경악하며 폭소했다.
한 술 더 뜬 유재석은 "마침 뒤에서 시민 분이 찍고 계셨다. 그래서 내가 '꼭 그거 올려주세요~' 그랬다. 조만간 석진이 형 욕 하는 거 올라올 수 있으니 놀라지 마셔라"고 너스레 떨었다. 미미는 "인성 논란 뜨겠다"라며 거들기도.
머쓱해진 지석진은 "아니다. 그렇지 않나. 내가 화내는 거 본 적 없지 않나"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허경환이 "방금 화내시지 않았나"라고 지적해 현장에 끊임없는 웃음이 터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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