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비수 김현준 영입 "팀에 보탬되는 선수 되고 싶다"

입력2025년 12월 17일(수) 17:22 최종수정2025년 12월 17일(수) 17:22
사진=용인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이 수비수 김현준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현준은 2024년 신인 자유계약으로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특히 2025시즌 후반기에는 K리그1 36라운드 광주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 같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화려함보다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는 김현준은, 경기 후반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팀 수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준은 "구단이 저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신생팀임에도 탄탄하게 구성된 선수단을 보며 마음이 쉽게 열렸던 것 같다. 베테랑 선수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그들의 경험을 빠르게 흡수해 제 것으로 만들고 용인FC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K리그1 승격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용인FC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심수봉, 후배 잇단 저격 논란…정미애 측 "…
기사이미지
오현규·손흥민·이동경 연속골…한…
[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팽팽한 승부를…
기사이미지
빅뱅·스트레이 키즈→에스파까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