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시즌 아웃' 옥존 대신 피게로아 영입

입력2025년 12월 12일(금) 17:37 최종수정2025년 12월 12일(금) 17:37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단장 박기태)는 아시아쿼터 미구엘 옥존(25)을 대신해 제이크 피게로아(23)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옥존이 좌측 어깨 부상 여파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NU 대학을 졸업 예정인 피게로아는 신장 190CM의 90KG의 슈팅 가드 자원으로 주로 2~3번 포지션을 소화한다. 2025년 필리핀 대학리그에서 평균 14.7득점과 7.6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구단 관계자는 "피게로아는 공수 리바운드 참여가 적극적이며 육각형 선수로서 다양하게 팀에 기여가 가능한 선수이자 특히 돌파 후 공격에 장점"이라고 전했다.

피게로아는 비자가 발급되는 대로 입국하여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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