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 캡처 |
넷플릭스는 3일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참가자 100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
공개된 백셰프 18인에는 미쉐린 2스타 이준,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차 프렌치 대가 박효남,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 이탈리안 스타 셰프 샘킴, 캐나다 출신 스타 셰프 레이먼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 송훈,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임성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백셰프들에게 도전하는 80인의 흑셰프들에게도 시선이 쏠렸다. 서촌 황태자, 요리 괴물, 키친 보스, 중식 폭주족, 요리과학자, 쓰리스타 킬러 등 강렬한 닉네임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했다.
![]() |
| 사진=넷플릭스 SNS 캡처 |
이 가운데 '그때 명셰프'라는 이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8년 MBC '무한도전' 식객 특집에 출연해 정준하와 김치전을 만들며 갈등을 빚은 명현지 셰프라는 추측이 나온 것.
당시 정준하는 김치를 씻다 하수구를 막히게 만들고, 덜 익은 김치전을 꾸역꾸역 먹는 등 기상천외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비판을 받았다. 명 셰프는 "맛있으세요?" "갈아치울 거예요 진짜"라며 정준하를 향한 화를 참지 못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명 셰프가 드디어 '흑백요리사'에 나오는 거냐" "도파민 폭발" 등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