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화 FA 이적' 강백호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 지명

입력2025년 11월 28일(금) 13:09 최종수정2025년 11월 28일(금) 13:09
한승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FA로 이적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선택했다.

KT는 2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한승혁은 2011년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입단했으며 이후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에 등판해 574.1이닝 26승 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71경기에서 64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거뒀다.

kt wiz 나도현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최고 구속 154km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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