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포항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빠툼을 2-0으로 완파했다.
포항은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반면 빠툼은 2승3패(승점 6)로 조 3위에 머물렀다.
포항은 빠툼을 맞아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쉽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 43분 주닝요의 패스를 받은 신광훈이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호재가 한 차례 공을 트래핑 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포항은 후반 9분 주닝요의 크로스를 이호재가 헤더골로 마무리하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포항은 이후 남은 시간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포항의 2-0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