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장민재·타자 김인환 포함 6명 재계약 불가 통보

입력2025년 11월 21일(금) 10:50 최종수정2025년 11월 21일(금) 10:50
장민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화 이글스가 장민재와 김인환을 포함해 6명을 방출했다.

한화는 21일 "선수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대상자는 투수 장민재, 장시환, 윤대경, 이충호, 내야수 김인환, 조한민 등이다"라고 전했다.

장민재는 KBO리그 통산 313경기에 등판해 780.1이닝을 소화했고,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하지만 올해 1군 무대에선 단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고,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에 등판해 44이닝 동안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는 것에 그쳤다.

김인환도 KBO리그 통산 3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 25홈런 108타점 9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47을 기록한 내야수다.

올해 김인환은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080 1홈런 3타점 2득점 OPS 0.315로 부진했고, 끝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한화는 최근 2차 드래프트에서 안치홍과 이태양, 배동현, 이상혁 등이 팀을 떠났고, 이번엔 1군 출장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을 박차해 선수단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