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탄소년단 정국 자택 침입 사건…경찰, 50대 일본인女 입건 전 조사 착수

입력2025년 11월 19일(수) 10:21 최종수정2025년 11월 19일(수) 10:33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일본인 관광객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에 수차례 침입을 시도하려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MBN은 "50대 일본인 여성 A 씨가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 BTS 정국의 자택 현관 잠금장치를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 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까지 A 씨의 귀국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정국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사건은 약 두 달마다 반복되고 있다. 지난 6월 정국의 전역 당일, 30대 중국인 여성 B 씨가 자택에 침입,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르다 주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지난 8월 말에는 또 다른 30대 중국인 여성 C 씨가 침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한화 노시환, 美 진출 도전…KBO, MLB 사무…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
기사이미지
故 최불암에 '아버지'라던 김혜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혜수가 고(故) 최불암의 빈소에…
기사이미지
'사건반장' 故 백성문 변호사 1주기…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고(故) 백성문 변호사가 세상을 떠난 …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설 "사실무근" 해명했지만…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
기사이미지
김지원 주연 '닥터X', 최고 17.5%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흥행…
기사이미지
유연석X서현진 '라이어', 첫방 1.9…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이어'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