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야윈 전원주, 건강이상설 직접 해명 "일부러 적게 먹는 중"(전원주인공)

입력2025년 11월 04일(화) 20:23 최종수정2025년 11월 04일(화) 20:28
전원주 / 사진=유튜브채널 전원주인공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원주가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서는 '투자는 장기 투자가 답이다! 전원주의 건강 투자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소개란에는 "제가 요즘 부쩍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 건강을 걱정 해주신다"라며 "그런데 살이 빠진다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다. 살이 왜 빠졌는지, 어떻게 건강을 지키는지 건강 루틴을 여러분께 보여드린다"고 밝혔다.

영상 속 전원주는 건강한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는 "내 몸에 들어가는 건 아끼면 안 된다. 지금 얼마나 좋냐. 날라다닌다"며 "아침은 보약이다. 꼭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런데 인터넷에 선생님 건강이상설이 나왔다"고 하자 전원주는 웃으며 "(건강) 좋다. 한가지 흠은 주름이 생긴다. 요즘 웃을 때 걱정된다"고 얘기했다.

전원주는 수년째 챙겨먹고 있다는 채소, 과일, 콩, 잡곡 등의 건강식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 내가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왜냐하면 내가 소식하기 때문이다. 그전에는 이렇게 조금 안 먹었다"라며 야윈 이유를 설명했다.

또 전원주는 "나이가 들면 위장에 너무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웃고 적당히 운동한다. '적당히'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모든 분한테 '소식하고 많이 웃으시고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즐겁게 사시면 100세까지 건강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일부러 조절하셨구나"라고 하자 전원주는 "근육은 더 튼튼하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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