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엄청난 선물 받은 느낌" [ST현장]

입력2025년 10월 27일(월) 16:15 최종수정2025년 10월 27일(월) 16:17
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이 영화 복귀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용산구 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제작 SLL중앙 주식회사)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감독 고혜진, 배우 정려원, 이정은이 참석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정려원은 지난 2018년 '게이트' 후 약 7년 만에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

이날 정려원은 "상상하지 못해서 엄청 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저한테는 오늘 이렇게 기자분들과 만나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소원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판이라는 곳이 저에겐 멀게 느껴졌는데, 기회가 우연치 않게 다가왔다. 원하고 소원하면 이뤄지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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