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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민, 김경진 / 사진=김경진 SNS |
23일 김경진은 개인 SNS에 김경진,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임신한 사실을 다룬 기사 목록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들 제목에는 김경진이 부고환염을 앓았던 사실이 언급됐다.
지난해 전수민은 한 예능에 출연해 "남편이 사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부고환염이 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경진은 "기자 분 전화받았는데 '고환은 괜찮으세요?'로 시작하셔서 글 남긴다"면서 "부고환염은 완쾌된 지 꽤 지났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저 고환 괜찮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시태그로 '부고환염' '고환 홍보대사' '살다 보니 고환 걱정까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진은 어제(22일) "아빠 됩니다"라며 아내인 모델 전수민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전수민은 임신 14주 차로,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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