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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대회로,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 참여의 폭을 넓히고,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포츠교실 등 다양한 경로로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올해는 지난 7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볼링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총 16개 주관단체(회원종목단체 8개, 시도체육회 8개)가 선정되어, 볼링, e-스포츠, 유도 등 19개 종목에서 총 34개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일반학생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비치하키, 태그럭비, 봅슬레이스켈레톤(스타트) 등의 일부 종목은 변형된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울러, 종목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체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대회일정 및 요강, 경기 영상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민 회장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는 우리 학교체육이 지향해야 하는 건전한 경쟁, 상호 존중과 배려, 자율적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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