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세라 /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송세라는 23일(현지시각)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송세라는 3년 만에 개인전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송세라는 64강에서 아리아스 클라리스마르(베네수엘라)를, 32강에서 추카몽(홍콩)을 각각 15-6으로 제압했다. 16강에서는 닉슨 캐서린(미국)을 13-11로 격파했고, 8강에서도 샤오 루이엔(캐나다)을 15-11로 꺾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그러나 송세라는 결승행 문턱에서 블라다 카르코바(우크라이나)에게 14-15로 석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금메달을 놓쳤지만 송세라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송세라는 대한펜싱협회를 통해 "아시안선수권에 이어서 다시 한 번 포디움에 올라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올 시즌 세계랭킹 1위로 마무리할 수 있어 또한 영광"이라면서 "혼자서는 올라설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남아 있는 단체전도 팀원들과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열린 남자 플러레 개인전에서는 이광현(화성시청)이 38위에 올랐다.
한편 2025 세계펜싱선수권대회는 지난 22일 개막해 30일까지 진행된다. 오늘(24일)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 및 여자 플러레 개인전 예선전이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