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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인터 마이애미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22라운드 내슈빌SC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메시는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지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한 최근 5경기 연속 멀티 골, 6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16골을 기록,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메시는 경기 시작 17분 만에 내슈빌의 골문을 열었다. 프리킥 찬스에서 낮고 빠르게 깔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의 통산 69번째 프리킥 득점이었다.
내슈빌은 후반 4분 하니 무크타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메시는 후반 17분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챈 뒤 침착하게 빈 골대에 공을 차 넣으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인터 마이애미는 1골차 리드를 지키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는 11승5무3패(승점 38)로 동부컨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내슈빌은 12승5무5패(승점 41)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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