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구서 '흠뻑쇼' 물제한석 오픈, 솔드아웃이라 최초 시도"

입력2025년 07월 07일(월) 17:18 최종수정2025년 07월 07일(월) 17:2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싸이가 '흠뻑쇼' 최초로 물제한석을 오픈한다.

싸이는 7일 자신의 SNS에 "대구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합니다. '흠뻑쇼'는 물이 닿는 곳만 고객을 모셨습니다만 스탠딩, 지정석,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솔드아웃이기에 3층 물제한석을 오픈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쇼는 좋은데 물 맞기는 싫거나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 분들은 물제한석으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연장 사진에는 스탠딩석, 지정석, 시야제한석에 이어 물제한석 좌석도가 담겨 있다.

싸이의 '2025 흠뻑쇼' 대구 공연은 8월 9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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