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캡틴 이창민, 5월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수상

입력2025년 06월 16일(월) 14:20 최종수정2025년 06월 16일(월) 14:20
사진=제주SK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캡틴' 이창민(31)이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5월)을 차지했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선수단 복지의 일환으로 선수단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후원사 데코뷰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매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팬 평점 투표와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홈 경기에서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선정된 선수에게는 데코뷰 제품 구입이 가능한 300,000포인트를 제공한다.

2025시즌 2월 김건웅, 3월 남태희, 4월 김동준에 이어 5월에는 이창민이 영예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창민은 3월 9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 후 소속팀 제주SK에 복귀했다. K리그1 정상급 미드필더인 이창민은 주장 완장까지 차면서 제주SK의 정신적인 지주로도 활약하고 있다.

타이트한 경기 일정이 있었던 5월에 존재감이 눈부셨다. 전경기(7경기)에 출전했으며 1골 2도움까지 수확했다. 특히 5월 31일 FC 서울과의 원정경기(3-1 승)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4분 남태희의 백힐 패스를 기습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주 복귀골을 터트렸다. 상대 골키퍼 강현무가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장면이었다. 이날 이창민의 활약으로 제주SK는 쾌조의 원정 2연승을 질주할 수 있다.

이창민은 6월 14일 대구FC와의 18라운드 홈 경기(2-1 승)를 앞두고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창민은 "내가 혼자 만든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주SK 선수단 전원이 하나로 뭉친 결과였다. 매 경기 온 힘을 다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순위 판도다. 항상 경기장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하면서 제주SK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송민호, 실형 면했다…1심서 징역형 집유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
기사이미지
'나는 솔로' 33기 현커 없었다, 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33기 출연진이 현커(현실…
기사이미지
'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잠적했나……
기사이미지
구교환·이옥섭, 이미 4년 전 혼인신고 "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
기사이미지
일본 현지서도 이민성호 경계…"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이민…
기사이미지
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발표…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임별이 결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