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9.26 18:28:57
기사입력2026.09.26 18:28:57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4강 상대가 중국으로 확정됐다.
중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태국을 3-0으로 격파했다.
한국은 전날 베트남을 4-0으로 꺾고 4강에 선착, 이날 중국-태국전의 승자와 준결승전에서 만나는 상황이었다. 중국이 태국을 격파하면서, 한국은 중국과 4강에서 만나 결승행 티켓을 다투게 됐다.
한국과 중국의 4강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를 4-1,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격파했으며, 8강에서 베트남까지 4-0으로 제압했다. 3경기 동안 10골을 넣었고, 실점은 1골에 불과하다. 이 기세를 중국전에서도 이어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