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확정, 정준일·이석원 합류

최종수정2026.09.17 13:12:45
기사입력2026.09.17 13:10:02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대한민국 대표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2026)'이 최종 출연진을 확정 지었다.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26은 앞서 이소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카더가든, 윤하, 십란(십센치X소란), 씨엔블루, 엔플라잉,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쏜애플 등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 따르면, 페스티벌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안아줘', '고백'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정준일이 전격 합류한다. 이와 함께 민트페이퍼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5'에 참여한 인디 밴드 FuturePeerClub(퓨처피어클럽)과 love is cycle(러브이즈사이클)이 무대에 올라 기대를 더한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이석원을 비롯해 정규 2집 '아니카'를 발매한 밴드 산보, 지난 7월 데뷔 후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 온 kwacamolee(과카몰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bright #15' 출신의 신예들이 대거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성할 전망이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올해도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라디오, 공개방송을 비롯해 음악과 함께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질 GMF2026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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