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X장한별, '불후의 명곡' 2부 최종 우승…트로트·댄스·록 결합한 무대

최종수정2026.09.05 23:27:29
기사입력2026.09.05 23:26:58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성리와 장한별이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시너지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2부에서는 안동 대표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대표 장한별이 '글로벌 화개장터'라는 독특한 팀명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부터 장한별의 유쾌한 입담과 성리의 유연한 입담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 본격적인 경연에서 '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 송골매)를 선곡한 성리와 장한별은 트로트, 댄스, 록 요소를 결합한 파격적인 포맷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두 사람의 폭창력과 매끄러운 고음 화음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 출연진들은 "격렬한 동작을 소화하면서도 완벽한 라이브를 유지한다" "단 하나의 결점도 찾기 힘든 완벽한 합"이라며 연신 감탄을 보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두 사람은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끝내 2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방송을 통해 환상의 듀오 케미를 입증한 성리와 장한별은 이어지는 '무명전설'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보컬과 다채로운 연출로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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