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입었다" 김용빈, 박상철과 25년 전 첫 만남 정확한 기억(금타는 금요일) [TV캡처]

최종수정2026.09.04 22:26:56
기사입력2026.09.04 22:26:0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박상철의 특별한 인연이 소개됐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는 '트롯 회장님' 박상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박상철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25년 전 행사에서 처음 뵀다. 그때 핑크색 줄무늬 티에 청바지를 입고 계셨다.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고 정확하게 기억했다. 하지만 박상철은 그때를 떠올리지 못했다. 그가 "공연 끝나고 특별한 얘기를 한 건 아니지 않냐"고 하자, 김용빈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상철은 "할머니께서 미용실을 하셨다. '손자 대성할 것 같다'고 했다"고 모면했다. 반면 김용빈은 "'아침마당'은 기억이 안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때 밥도 먹고 차도 마셨기 때문에 옷차림을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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