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9.03 16:24:42
기사입력2026.09.03 16:17:27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25년간 몸담아온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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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게시물에는 소속사 측이 준비한 선물과 함께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M",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과거 연습생 시절 사진을 함께 올린 유리는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소속사를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린 또 함께 할 거니까 다시 웃으며 만나요. 사랑합니다 SM. 안녕히 계세요"라며 덧붙였다.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 채 눈물을 닦아내는 사진과 함께 "사랑했었다"라는 문구를 남겨 이별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지난달 31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