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송진우, 결혼 11년차 일상 공개 "日 아내가 뺨 때리고 팬티 찢어" [TV스포]

최종수정2026.07.14 16:28:52
기사입력2026.07.14 16:28:09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와의 11년 차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한일 국제 부부 배우 송진우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송진우는 배우 이병헌, 장혁, 이서진 등 독보적인 성대모사 능력으로 '배우 복사기'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핸드볼 선수 출신인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뿐만 아니라 엽기적인 아내의 신체 비밀까지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또한 '연예계 대표 수집광' 송진우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된다. 온 집안을 점령한 수집품들의 향연에 MC들은 "지독하다" "부르는 게 값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송진우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희귀품들만 모아 놓은 금괴 가방까지 공개한다. 그는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송진우의 억대 아이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평소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송진우는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며 믿을 수 없는 일화를 공개한다. 일상 속에서 선보인 송진우의 차원이 다른 패션에 MC들은 "멋쟁이 아저씨"라며 술렁인다. 자칭 'GD에게 인정받은 남자' 송진우의 역대급 패션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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